[화보]가을 물들일 스릴러 ‘기억의 밤’

등록 2017.10.30.
3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 멀티플렉스관에서 열린 영화 기억의 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장항준 감독, 배우 김무열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로 11월 29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uct@donga.com

3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 멀티플렉스관에서 열린 영화 기억의 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장항준 감독, 배우 김무열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로 11월 29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uc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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