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결핵백신 무료접종 재개

동아일보입력 2018-06-18 08:35수정 2018-06-18 15:05
수입이 중단됐던 4주 이내 영아 대상 주사식인 피내용 결핵 백신 공급이 정상화됨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무료접종이 재개된다.

질병관리본부는 덴마크로부터 수입된 결핵 예방용 피내용 BCG 백신 4만 5675바이알이 식품의약품안전처 국가출하승인을 받아 일선 보건소와 의료기관에 단계적으로 배포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급 중단 기간 주사형을 대신해 한시적으로 접종이 이뤄진 경피용(도장형) 결핵 백신 무료접종 지원은 15일 까지다. 16일부터 유료접종으로 전환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주사로 백신을 직접 주입하는 피내 접종을 권고하고 있는 데다 일반적으로 BCG 백신은 피내 접종법으로 접종되고 있으며 경피접종법은 일부 국가에서만 사용 중이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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