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차기작 선택의 기준은?

등록 2018.07.24.
배우 신혜선이 차기작 선택의 기준을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제작발표회 현장.

이날 신혜선은 "큰 역할이든, 작은 역할이든 부담은 항상 된다.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이 조금 더 부담되긴 하다"고 말했다.

신혜선, 양세종, 안효섭, 예지원과, 조수원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우서리(신혜선)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공우진(양세종), 이들이 펼치는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23일 첫방송된다.

보스 Studio@donga.com

배우 신혜선이 차기작 선택의 기준을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제작발표회 현장.

이날 신혜선은 "큰 역할이든, 작은 역할이든 부담은 항상 된다.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이 조금 더 부담되긴 하다"고 말했다.

신혜선, 양세종, 안효섭, 예지원과, 조수원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우서리(신혜선)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공우진(양세종), 이들이 펼치는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23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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