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불독 사건, 녹농균 검출

등록 2017.10.24.
가수 겸 배우 최시원의 반려견인 프렌치 불독에게 물려 한일관 대표 김 씨가 패혈증으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23일 SBS의 보도에 따르면 김 씨의 사망원인은 녹농균에 감염되었기 때문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현재 김 씨의 시신은 부검 없이 화장됐기 때문에 정확한 감염 원인과 경로는 밝히기 어려운 상황이다.

보스 Studio@donga.com

가수 겸 배우 최시원의 반려견인 프렌치 불독에게 물려 한일관 대표 김 씨가 패혈증으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23일 SBS의 보도에 따르면 김 씨의 사망원인은 녹농균에 감염되었기 때문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현재 김 씨의 시신은 부검 없이 화장됐기 때문에 정확한 감염 원인과 경로는 밝히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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