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 역풍, 해고 잇달아

동아닷컴입력 2018-01-12 16:02수정 2018-01-12 16:03
올해부터 최저임금이 지난해보다 16.4% 오른 7530원으로 인상되면서 아파트 경비원과 식당 보조, 청소원 등 상대적으로 소득 규모가 작은 취약계층이 더 각박한 삶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으로 삶의 질을 높이자는 게 일자리 정책의 기조지만 고용주에게는 최저임금 때문에 채용을 줄일 수밖에 없다는 탄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금의 고용 한파가 과도기적 현상이라며 '일자리 안정자금' 으로 부작용을 줄일 수있다고 강조하지만 정부가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지 않는 이상 문제는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보스 Studio@donga.com





볼만한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