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13일 출범

동아닷컴입력 2018-02-13 13:59수정 2018-02-13 14:00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한 바른미래당이 13일 출범합니다.

바른미래당은 국민의당에서 21명, 바른정당에서 9명의 의원들이 합류해 의석 30석의 원내 3당으로 출발합니다.

초대 공동대표에는 국민의당 박주선 국회부의장과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선임됐으며 당장 지방선거에 화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합당과 동시에 대표직을 내려놓고 2선으로 물러납니다.


정치권 한 관계자는 "대선까지 안·유 대표가 당내 주도권 차지를 위한 힘겨루기는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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