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인도에서 이재용과 따로 면담···왜?

동아닷컴입력 2018-07-10 14:11수정 2018-07-10 15:07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 뉴델리 인근 삼성전자 노이다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예정에 없던 삼성전자 이재용 부화장과 깜짝 별도 면담을 가졌다.

이날 파란색 넥타이를 맨 이 부회장은 문 대통령에게 90도로 허리를 숙이며 인사했고, 이에 문 대통령은 이 부회장과 악수했다.

문 대통령은 면담에서 이 부회장에게 노이다 신공장 준공을 축하하며 한국에서의 더 많은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기업과의 소통을 거듭 강조하고 있는 문 대통령이 이 부회장과의 면담으로 인해 대기업 정책 기조에도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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