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절벽'심각... 30년 뒤 생산연령인구 32% 준다

등록 2019.06.28.
2017년부터 2047년까지 30년간 서울 등 11개 시도의 총인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2033년부터 세종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출생자보다 사망자가 많아지고 사망자가 많아지고 2042년부터는 전국에서 인구가 자연 감소하게 된다.

권혁성 PD hskwon@donga.com

2017년부터 2047년까지 30년간 서울 등 11개 시도의 총인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2033년부터 세종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출생자보다 사망자가 많아지고 사망자가 많아지고 2042년부터는 전국에서 인구가 자연 감소하게 된다.

권혁성 PD hsk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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