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 종로에 있는 100년 된 한옥에 세계 각국의 여행자들이…

동아닷컴입력 2017-01-26 13:31수정 2017-04-18 16:19

고층 빌딩이 즐비한 도심 뒤편, 고즈넉하고 아기자기한 한옥이 자리 잡은 곳이 있다. 바로 익선동 한옥마을이다. 청년들이 모여들어 창업을 시작하면서 작년부터 소위 ‘핫한’ 동네가 된 이곳에 한옥을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비빔밥 게스트하우스’에서 여행자들은 한국의 전통 의식주를 체험할 수 있다. 100년 된 한옥에서 자고, 한옥을 빌려 입을 수 있으며, 아침으로 비빔밥을 먹을 수 있다.


종로3가역과 인접해 서울 지하철 1, 3, 5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점 역시 여행자들에게 큰 장점이다. 정태열 대표는 “게스트하우스 이름처럼 세계 각국의 여행자들이 한 지붕 아래 어우러져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김완철 인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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