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가 본 '평창올림픽'…경기장 외부부터 vr체험 까지

등록 2018.02.26.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이 9일 개막하면서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들이 마련됐다.

특히 평창 올림픽 플라자에서는 빛의 전시회, ICT 체험관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빛의 전시회에서는 한국 현대미술의 하이라이트 감상이 가능하다.

또한 ICT 체험관에서는 가상현실로 올림픽 종목인 스노우보드, 봅슬레이도 체험할 수 있고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결합한 VR 시뮬레이터인 아바타 코스터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9일 개막한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이 17일간의 대장정 끝에 25일 열린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으며 그 열기가 패럴림픽까지 이어일 예정이다.

보스 Studio@donga.com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이 9일 개막하면서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들이 마련됐다.

특히 평창 올림픽 플라자에서는 빛의 전시회, ICT 체험관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빛의 전시회에서는 한국 현대미술의 하이라이트 감상이 가능하다.

또한 ICT 체험관에서는 가상현실로 올림픽 종목인 스노우보드, 봅슬레이도 체험할 수 있고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결합한 VR 시뮬레이터인 아바타 코스터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9일 개막한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이 17일간의 대장정 끝에 25일 열린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으며 그 열기가 패럴림픽까지 이어일 예정이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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