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123층 옥상에서 바라본 서울 한강과 도심

동아닷컴입력 2016-12-30 13:09수정 2016-12-30 13:09

서울시와 롯데물산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민·관 합동 재난훈련 참여자 3000명과 시민 현장 체험 참가자 5000여명을 2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민·관 합동 재난훈련 참가를 원하는 경우 이날 오전 9시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롯데물산 홈페이지(www.lwt.co.kr/lottecorp)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민 현장체험단도 같은 기간 롯데월드타워 공식 홈페이지(www.lwt.co.kr)를 통해 모집한다.

민·관 합동 재난훈련은 내년 1월 4일 실시된다. 실제와 동일한 환경에서 화재 등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적절히 대처하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초고층빌딩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화재 발생층과 화재발생지점 상부 4개층에 있던 이들이 피난용 승강기와 피난계단을 이용해 우선 대피하고, 건물 안에 남은 이들을 순차적으로 피신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날 훈련에는 서울시와 송파구·송파경찰서·송파보건소 등이 참가한다. 서울시는 시민·전문가 합동자문단과 함께 피난시간 및 재난대처 활동 적정성 등에 대해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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