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곡차곡 쌓아온 커피에 대한 노하우…이디야커피랩

동아닷컴입력 2016-12-19 16:46수정 2017-04-19 11:06

1999년 프랜차이즈 커피브랜드 스타벅스가 국내 1호점을 시작한지 약 20년 동안 국내 커피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했다. 2016년 현재 국내에만 6천5백여개의 프랜차이즈 커피 점포가 있으며, 한국인의 커피 섭취량은 하루 1.7잔으로 주당 6.52회인 쌀밥 섭취량을 웃돈다는 보건복지부의 통계조사도 나왔다. 이제 커피는 명실공히 한국인 라이프스타일에 뗄래야 뗄 수 없는 중요한 기호식품이자 문화로 자리매김 했다.

국내 커피시장 성장의 역사와 함께한 토종 브랜드 이디야커피는 창립 15주년에 맞춰 올해 초 논현동 사옥에 '이디야커피랩'을 오픈 했다. 차곡차곡 쌓아온 커피에 대한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이디야커피랩은 커피시장의 ‘트렌드 세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성숙한 커피 시장에서 핫 키워드라고 할 수 있는 ‘스페셜티 커피’를 겨냥한 듯, 매장 한 켠에 생두를 직접 볶는 ‘로스팅 룸’을 마련했다. 소비자는 커피원두의 생산지와 품종, 로스팅 정보를 철저히 차별화한 ‘스페셜티 커피’ 한 잔이 나오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랩에서 커피 생두 선별부터, 로스팅, 핸드드립 추출까지의 전 과정을 영상으로 담았다.


기획 이동연 dy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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