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시작, 해수욕장 개장!

동아닷컴입력 2018-06-01 17:21수정 2018-06-01 17:24

무더운 날씨가 시작되면서 부산 해운대·송도·송정 해수욕장이 1일 문을 활짝 열고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해양수산부는 전국 260개 해수욕장의 올해 여름 개장시기를 확정하고 부산을 시작으로 1일부터 차례대로 개장한다.

광안리·다대포·일광·임랑 해수욕장은 7월 1일부터 공식 개장한다. 부산에 이어 16일 대천(충남), 23일 협재(제주) 해수욕장 등이, 송이도(전남) 해수욕장이 마지막으로 오는 7월 21일 개장할 예정이다. 특히, 경남 창원의 광암 해수욕장은 2002년 폐쇄 이후 16년 만인 오는 7월 7일부터 재개장 예정이다.


개장 기간 전국 각지 해수욕장에서는 공군 블랙이글 에어쇼(강릉 경포), 모래조각 경연 대회(태안 몽산포), 부산바다축제(부산 해운대), 울산조선해양축제(울산 일산),
국제 불빛축제(포항 영일대) 등 다채로운 행사도 펼쳐진다.

해양수산부는 개장기간 동안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해수욕장 안전 관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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