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롤드컵’ 결승전에 나타난 ‘스파이럴 캣츠’

등록 2018.11.05.

지난 3일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 최강을 가리는 e스포츠 대회 ‘2018 롤드컵’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인기 코스프레 팀 '스파이럴 캣츠'가 현장을 찾았다.

이날 '스파이럴 캣츠'팀은 경기 전 진행된 레드카펫 이벤트에 참석했다. 레드카펫 이벤트에는 스파이럴 캣츠의 타샤, 도레미를 비롯 티티클과 빛베리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신규 테마 스킨 'K/DA'의 코스튬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는 다양한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결승은 중국의 인빅터스 게이밍(IG)이 유럽의 프나틱(Fnatic)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누르고 ‘소환사의 컵’의 주인이 됐다.

보스 Studio@donga.com


지난 3일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 최강을 가리는 e스포츠 대회 ‘2018 롤드컵’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인기 코스프레 팀 '스파이럴 캣츠'가 현장을 찾았다.

이날 '스파이럴 캣츠'팀은 경기 전 진행된 레드카펫 이벤트에 참석했다. 레드카펫 이벤트에는 스파이럴 캣츠의 타샤, 도레미를 비롯 티티클과 빛베리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신규 테마 스킨 'K/DA'의 코스튬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는 다양한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결승은 중국의 인빅터스 게이밍(IG)이 유럽의 프나틱(Fnatic)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누르고 ‘소환사의 컵’의 주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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