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도 누군가의 가족입니다” … 갑질 그만, 지금은 워커밸 시대

등록 2019.04.08.

‘손님은 왕’을 고객 응대 기준으로 삼던 소비자 중심의 과거와 달리, 최근 고객과 직원의 상호 존중을 우선으로 하는 일명 워커밸이 확산되고 있다.

보스 Studio@donga.com


‘손님은 왕’을 고객 응대 기준으로 삼던 소비자 중심의 과거와 달리, 최근 고객과 직원의 상호 존중을 우선으로 하는 일명 워커밸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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