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취미-가수 팀]진짜 취미로만 즐기는 그의 볼링실력은?

동아닷컴입력 2017-04-10 12:33수정 2017-04-20 15:40

'그댈~ 사랑합니다~'

읽기만 해도 자동으로 음성 지원되는 노래의 주인공 팀.

속삭이는 듯한 따뜻한 목소리를 가진 가수 팀은 알고 보면 승부욕이 강한 상남자였습니다.

"앗! 저 프로는 아니에요~"

취미로 볼링을 즐긴다는 팀은 프로의 향기를 뿜어내며 개인 볼과 신발을 꺼냈습니다. 개인 장비를 소중히 다루는 모습에서 진짜 볼링을 좋아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볼링은 중학교 때 자연스럽게 배우게 됐어요. 가족끼리 친구끼리 즐기다 보니 취미가 됐죠"

따로 배우기 보단 즐기며 익혔다는 그는 볼링을 오랜 시간 진짜 '취미'로 즐기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볼링은 다른 스포츠와 달리 함께 이야기하면서 즐겁게 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해요"

주변사람들에게 따뜻하기로 소문난 팀은 함께 이야기하면서 즐길 수 있는 것이 볼링의 장점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볼링이라는 취미를 통해 가수 팀이 아닌 사람 팀의 따뜻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제 새 앨범의 노래 가사처럼 이 세상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들인지 모두 아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듣는 팀의 노래는 그의 선한 마음이 담겨 더 따뜻하게 들리는게 아닐까요?

기획=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제작= 동아닷컴 이지형 PD lee2858@donga.com

이현우 인턴PD

볼만한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