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바엄마' 배우 윤빛나

동아닷컴입력 2017-07-21 11:44수정 2017-07-21 11:46

"쉽지 않을 텐데 정말 괜찮으시겠어요?"

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다시 한 번 되물었습니다.

대답은 "OK!"

배우 윤빛나는 9년을 함께 한 푸들 '심바'와 한강에 나왔습니다.

"예쁜 강아지을 보다가 심바도 예쁘게 만들어주고 싶어서 시작하게 됐어요"

반려견과 함께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였습니다.

얼굴부터 시작해 몸까지 예쁘게 변하는 심바를 보며 깔끔한 가위질 솜씨에 모두 놀랐습니다.


"우리 심바는요~"

어느새 여배우에서 '심바엄마'로 변한(?) 윤빛나의 심바 자랑은 끝이 없었습니다.

심바의 귀여운 모습에 무장해제 된 심바엄마 윤빛나의 모습은 밝고 예뻤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으로 찾아 뵐 테니까 윤빛나 기억해주세요"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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