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해군SSU, 포화잠수 1만 시간 무사고 달성

등록 2016.04.07.
5일 오전 10시 전 세계 해군 가운데 처음 포화잠수 1만 시간 무사고 기록을 달성한 해군 해난구조대(SSU) 요원들이 6일 ‘포화잠수 2만 시간 무사고’를 다짐하며 경례하고 있다.

포화잠수는 잠수사가 수상함에 설치된 체임버에 들어가 작전을 수행할 바다 깊이에 맞게 신체 조건을 조절한 다음 장시간 심해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극한의 상황을 이겨내야 하는 고난도 기술이다.

해군 제공

5일 오전 10시 전 세계 해군 가운데 처음 포화잠수 1만 시간 무사고 기록을 달성한 해군 해난구조대(SSU) 요원들이 6일 ‘포화잠수 2만 시간 무사고’를 다짐하며 경례하고 있다.

포화잠수는 잠수사가 수상함에 설치된 체임버에 들어가 작전을 수행할 바다 깊이에 맞게 신체 조건을 조절한 다음 장시간 심해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극한의 상황을 이겨내야 하는 고난도 기술이다.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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