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 합동 복합 재난훈련… 47개 기관·1187여 명 참가

등록 2016.04.27.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과 원효대교 남단 일대에서 '민관 합동 대규모 복합재난 가상훈련'이 펼쳐지고 있다.

테러, 폭발화재, 원효대교 상판붕괴, 여객선 침몰 등을 가상해 훈련이 실시됐다.

서울시, 소방, 수방사, 경찰 등 47개 기관 1187여 명이 참가했다.

최혁중 기자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과 원효대교 남단 일대에서 '민관 합동 대규모 복합재난 가상훈련'이 펼쳐지고 있다.

테러, 폭발화재, 원효대교 상판붕괴, 여객선 침몰 등을 가상해 훈련이 실시됐다.

서울시, 소방, 수방사, 경찰 등 47개 기관 1187여 명이 참가했다.

최혁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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