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한미 합동 폭발물 처리 훈련…‘실전처럼~’

등록 2016.05.11.
11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도 해양경찰특공대에서 열린 ‘2016년 한-미 합동 폭발물 처리훈련’에서 폭발물처리복장을 착용한 폭발물처리반(EOD)이 의심 물체와 주변을 검측하고 있다.

이번 ‘한-미 합동 폭발물 처리훈련’은 국·내외 폭발물 테러 사건처리 및 분석자료를 공유하고 육·해상 폭발물 신고출동 및 처리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뉴시스

11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도 해양경찰특공대에서 열린 ‘2016년 한-미 합동 폭발물 처리훈련’에서 폭발물처리복장을 착용한 폭발물처리반(EOD)이 의심 물체와 주변을 검측하고 있다.

이번 ‘한-미 합동 폭발물 처리훈련’은 국·내외 폭발물 테러 사건처리 및 분석자료를 공유하고 육·해상 폭발물 신고출동 및 처리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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