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경남 진해만서 다국간기뢰전훈련

등록 2016.10.21.
20일 경남 진해만 해상에서 다국간 기뢰전훈련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기뢰부설함 원산함(3500t급) 등 한국 해군 함정 7척을 비롯해 1400t급 소해함인 파이오니어함 등 미국 해군 함정 2척, 미국 해군 소해헬기(MH-53E) 2대가 동원되고, 한국·미국·캐나다·태국·필리핀·뉴질랜드·호주·영국 등 8개국 380여 명의 병력이 참가했다.

6·25전쟁 이후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다국간 기뢰전 훈련에서는 기뢰 탐색, 무인기뢰처리기·소해함·소해헬기에 의한 기뢰제거, EOD팀에 의한 기뢰폭파 등의 실전훈련이 펼쳐졌다.

뉴시스

20일 경남 진해만 해상에서 다국간 기뢰전훈련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기뢰부설함 원산함(3500t급) 등 한국 해군 함정 7척을 비롯해 1400t급 소해함인 파이오니어함 등 미국 해군 함정 2척, 미국 해군 소해헬기(MH-53E) 2대가 동원되고, 한국·미국·캐나다·태국·필리핀·뉴질랜드·호주·영국 등 8개국 380여 명의 병력이 참가했다.

6·25전쟁 이후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다국간 기뢰전 훈련에서는 기뢰 탐색, 무인기뢰처리기·소해함·소해헬기에 의한 기뢰제거, EOD팀에 의한 기뢰폭파 등의 실전훈련이 펼쳐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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