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상공을 비행하는 韓·美·英 전투기

등록 2016.11.09.
영국 공군 타이푼 전투기, 미국 공군 F-16, 한국 공군 KF-16 전투기가 8일 오전 한반도 상공을 편대비행하고 있다.

이날 시작한 ‘무적의 방패 훈련’에 영국 공군도 처음으로 참가했다.

이번 훈련에 참가한 스티븐 힐리어 영국 공군참모총장, 원인철 공군작전사령관, 토머스 버거슨 미7공군사령관이 이날 경기 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이번 훈련에 대한 성명을 발표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공군 제공·사진공동취재단

영국 공군 타이푼 전투기, 미국 공군 F-16, 한국 공군 KF-16 전투기가 8일 오전 한반도 상공을 편대비행하고 있다.

이날 시작한 ‘무적의 방패 훈련’에 영국 공군도 처음으로 참가했다.

이번 훈련에 참가한 스티븐 힐리어 영국 공군참모총장, 원인철 공군작전사령관, 토머스 버거슨 미7공군사령관이 이날 경기 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이번 훈련에 대한 성명을 발표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공군 제공·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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