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터뷰] 감미로운 감성 보컬 그룹 트리탑스 (트리탑스 ①편)

동아닷컴입력 2019-01-04 09:37수정 2019-01-07 13:48

낯선 이름이지만 벌써 데뷔 13년 차가 된 그룹 트리탑스. 한국에서 활동한 시간이 1년 채 되지 않는다. 일본에서는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의 성과를 이룬 인기 그룹이다. 트리탑스의 목표는 한국에서도 많은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오래 기억되는 것이다. 감미로운 보컬을 가진 그룹 트리탑스를 송터뷰에서 만났다.

▶ 이하 송터뷰 중 일문일답.
Q. 김일군에게 노래란?

나에게 송이란 ‘친구’다. 뭘 할 때 음악을 듣는 습관이 있다. 음악이 없으면 허전하다.

Q. 이우곤에게 노래란?

노래란 추억이다. 노래를 들을 때마다 그때의 추억이나 기분이 생각난다.

Q. 반형문에게 노래란?

노래는 삶이다. 꽤 오랜 시간 음악을 하다 보니 삶에 있어서 노래를 빼고 나면 남는 게 없어졌다.

Q. 김일군의 나만 알고 싶은 나의 인생 노래는?


어릴 때 물랑루즈 OST를 들으며 노래가 좋다는 감정을 처음 느꼈다.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에게 고백할 때 부르던 ‘Your Song’이라는 곡인데 감정 전달이 너무 잘 돼서 좋아하는 곡이다.

Q. 이우곤의 나만 알고 싶은 나의 인생 노래는?

트리탑스 멤버로 들어오기 위해 형문 앞에서 오디션을 봤던 곡이다. 노을의 ‘전부 너였다’.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곡이다.

Q. 이우곤의 나만 알고 싶은 나의 인생 노래는?

트리탑스도 4인조인데 Boys II Men 도 4인조 노래라 굉장히 좋아한다. 특히 ‘End Of The Road’라는 노래를 좋아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김혜린 PD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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