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포토]레이싱모델 민채윤, 베이글녀 종결자?

동아닷컴입력 2017-02-08 14:06수정 2017-04-18 17:01

차갑고 도도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엉뚱 발랄한 매력의 소유자 레이싱모델 민채윤.

그런 그녀가 닷컴과의 인터뷰를 위해 지난 3일 동아일보 충정로 사옥 스튜디오를 찾았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반대로 모델의 꿈을 접어야 했던 그녀는 잘 나가던 회사를 관두고 2016년 핸즈 코퍼레이션 전속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서울 오토살롱, 인천 코리아 튜닝페스티벌,부산 국제모터쇼 등에 참석하며 많은 팬들에게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한편 민채윤은 "2017년 서울 모터쇼를 시작으로 더 활발하고 왕성한 활동을 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화보 촬영을 하면서 간단히 진행된 레이싱모델 민채윤과의 일문일답.

Q.레이싱 모델 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

"고등 학교 때 스카우트 제의도 있었고 대학교 땐 모델과에 진학도 하려 했지만 부모님의 큰 반대로 꿈을 접었다. 전공 살려서 취업도 하고 일도 했지만 모델일 이 너무 하고 싶어 알아보게 되었다. 패션모델 쪽도 생각했지만 동양적인 얼굴과 체형이 아닌 거 같아 포기하고 지인 추천으로 레이싱모델 쪽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Q.레이싱 모델 일 어떤가? 힘들지 않나?

"레이싱 모델이라고 하면 차 앞에서 이쁘게 사진만 찍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직접 모터쇼나 레이싱 경기에 나가보니 관객과의 소통이 더 중요한 것 같다. 평소에 사람 만나 이야기하는 걸 좋아해 거리감 없이 즐겁게 일하고 있다."

Q.키가 상당한데 언제부터 컸나?

"유전이다. 외가 쪽이 170이 넘어 다행스럽게 175가 된 거 같다.


우월한 유전자를 주셔서 감사하고 있으며 특히 팔다리, 손가락이 길어 매우 만족스럽다.

Q.평소 즐겨 하는 취미는 무엇인가?

"음악 듣는 걸 좋아하고 뮤지컬 공연보는 걸 좋아한다.

특히 뮤지컬은 시간 될 때마다 보러가는 편이다."

Q.민채윤을 사랑하는 팬들께 한마디!

"작년에는 핸즈에서 활동했었는데 올해는 운이 좋게 한국타이어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되었다.

앞으로 더욱 왕성하고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

동아닷컴 성세영 PD ohterius@donga.com

[영상]

촬영= 동아닷컴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편집= 동아닷컴 이지형 PD lee285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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