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 메이스, 빨간 맛 아찔한 비키니로 '시선강탈'

등록 2018.01.02.
네덜란드 출신의 모델 실비 메이스의 빨간 비키니를 입은 무결점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마이애미 해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올리비아 애트우드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그녀는 한 뼘 크기의 빨간 비키니로 아찔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보스 Studio@donga.com

네덜란드 출신의 모델 실비 메이스의 빨간 비키니를 입은 무결점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마이애미 해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올리비아 애트우드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그녀는 한 뼘 크기의 빨간 비키니로 아찔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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