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G 연속 출루' 추신수, 생애 첫 ML 올스타

동아닷컴입력 2018-07-09 10:52수정 2018-07-09 10:55
추신수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되었다.

9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이 발표한 올스타전 출전 선수 중 아메리칸리그 외야수 후보 선수로 추신수 (36)가 올라왔다.

AL 올스타와 내셔널리그(NL) 올스타는 각각 32명으로 이뤄진다.


MLB 올스타전에서 한국 선수가 출전하는 건 박찬호(2001년), 김병현(2002년)에 이어 추신수가 세 번째다.

제89회 MLB 올스타전은 18일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다.

한편 이날 추신수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회 극적인 안타로 4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가며, 텍사스 구단의 단일 시즌 최장 연속경기 출루 신기록을 기록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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