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이일재 폐암 투병중 별세.. 영정 속 환한 미소

등록 2019.04.05.
배우 이일재가 폐암 투병 중에 별세했다. 향년 59세.

고인의 빈소는 5일 오후 서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7일 오전 8시30분, 장지는 용인천주교 공원이다.

이일재는 지난해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 출연해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회복 의지를 보였지만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이일재가 폐암 투병 중에 별세했다. 향년 59세.

고인의 빈소는 5일 오후 서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7일 오전 8시30분, 장지는 용인천주교 공원이다.

이일재는 지난해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 출연해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회복 의지를 보였지만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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