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스플릿 데이'를 맞은 흔한 여배우의 자세

등록 2017.08.25.
여배우 매리 캐리가 '바나나 스플릿 데이'를 축하하며, 그녀의 소셜미디어에 유연성을 자랑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매리 캐리가 바나나를 들고 다리를 찢은 사진을 전했다.

이날 그녀는 풀장에서 다리를 찢은 채로 바나나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보스 Studio@donga.com

여배우 매리 캐리가 '바나나 스플릿 데이'를 축하하며, 그녀의 소셜미디어에 유연성을 자랑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매리 캐리가 바나나를 들고 다리를 찢은 사진을 전했다.

이날 그녀는 풀장에서 다리를 찢은 채로 바나나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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