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서랜든, 나이가 무색한 아찔한 볼륨감

등록 2017.09.04.
미국의 여배우 수잔 서랜든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제 74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미국 여배우 수잔 서랜든의 모습을 전했다.

이 날 그녀는 70대가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보스 Studion@donga.com

미국의 여배우 수잔 서랜든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제 74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미국 여배우 수잔 서랜든의 모습을 전했다.

이 날 그녀는 70대가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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