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버클랜드, 빨간색 비키니 입고 '섹시한' 몸매 자랑

등록 2017.09.26.
아프리카 카보베르데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올리비아 버클랜드의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올리비아 버클랜드는 한 뼘의 크기의 강렬한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그녀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몸에 새긴 타투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보스 Studio@donga.com

아프리카 카보베르데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올리비아 버클랜드의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올리비아 버클랜드는 한 뼘의 크기의 강렬한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그녀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몸에 새긴 타투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보스 Studio@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