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미니앨범 '개화기' 음악감상회 '25번째 봄'

등록 2017.05.17.
가수 로이킴이 새앨범 개화기로 돌아왔다.

로이킴이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예스24 뮤브홀애서 열린 미니앨범 개화기 음악감상회를 열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문득은 이별 후 문득 떠오른 옛 연인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담은 곡으로, 어쿠스틱한 분위기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음원은 금일 오후 6시 공개.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가수 로이킴이 새앨범 개화기로 돌아왔다.

로이킴이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예스24 뮤브홀애서 열린 미니앨범 개화기 음악감상회를 열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문득은 이별 후 문득 떠오른 옛 연인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담은 곡으로, 어쿠스틱한 분위기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음원은 금일 오후 6시 공개.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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