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올 뉴 모닝’ 신차 발표회

동아닷컴입력 2017-01-20 11:02수정 2017-04-18 16:36

기아자동차 신형 모닝이 6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번 신차 특징은 동급 경차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연비, 넉넉한 실내 공간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기아차는 17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올 뉴(ALL NEW) 모닝’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올 뉴 모닝은 공간, 편의, 안전, 가성비 측면에서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경차 이상의 우수한 상품성을 확보했다”며 “올 뉴 모닝을 통해 다시 한 번 경차의 패러다임을 바꿔보려 한다”고 말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2011년 2세대 모델 출시 후 프로젝트명 ‘JA’로 개발에 착수, 6년 만에 3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모닝은 ‘견고한 차체에 첨단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콤팩트(SMART COMPACT)’를 목표로 개발됐다.


특히 ‘차세대 경차 플랫폼’과 ‘카파 1.0 에코 프라임 엔진’을 적용해 안전성, 실내공간, 주행성능, 연비 등 전 부문에서 상품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자동 변속기 기준 ▲베이직 플러스 1075만 ▲디럭스 1115만 ▲럭셔리 1315만 ▲레이디 1350만 ▲프레스티지 140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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