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평양 공연’ 남과 북 세대 뛰어넘어

등록 2018.04.02.
1일 오후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봄이 온다' 라는 주제로 열린 '남북평화협력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에 앞서 가수들이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날, 조용필, 최진희, 강산에, 이선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알리, 서현, 김광민, 그룹 레드벨벳 등 으로 구성된 남측예술단이 우리의 소원 등 26곡의 노래를 불렀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1일 오후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봄이 온다' 라는 주제로 열린 '남북평화협력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에 앞서 가수들이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날, 조용필, 최진희, 강산에, 이선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알리, 서현, 김광민, 그룹 레드벨벳 등 으로 구성된 남측예술단이 우리의 소원 등 26곡의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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