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주이 ‘악플러' 검찰 송치

동아닷컴입력 2018-06-01 16:10수정 2018-06-01 16:12
걸그룹 모모랜드의 주이가 고소한 ‘악플러' 3명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

지난달 31일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월 주이가 고소한 4명의 악플러들 중 3명의 혐의가 인정됐다. 현재 검찰청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주이가 ‘학교 폭력자'라는 사실이 아닌 허위 사실이 인터넷에 유포되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했다" 며 "앞으로도 악성 댓글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악플을 단 네티즌들은 주이가 데뷔 전 중학생 때 친구들을 괴롭혔다는 내용의 글을 온라인상에 유포했다.


2016년 걸그룹 모모랜드로 데뷔한 주이는 음료 광고로 얼굴을 알리며 올 1월 발표한 ‘뿜뿜'이 음원차트 역주행을 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10년 만에 부활하는 ‘스쿨어택'에 은지원 손동운과 함께 MC로 발탁되어 예능에서도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한편, 걸그룹 모모랜드는 오는 6월 26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보스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