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19금 토크 중3 때부터 30년 넘게”

동아닷컴입력 2019-01-08 17:26수정 2019-01-08 17:42

신동엽이 자신의 19금 이미지에 대해 소회를 밝혔다.

1월 7일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라이프타임의 새로운 예능프로그램 ‘밝히는 연애코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신동엽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까지 중3 2학기때 부터 한결같이, 30년 넘게” 라고 말하며 “그동안은 불편을 드린 적도 있었을 테고, 얼굴 찌푸린 친구들도 있었을 텐데 30년 넘게 하다 보니 비로소 이 고압선 근처에서 막 노는데 그 선을 넘으면 죽는 거다. 대신 고압선 근처에서 놀지 않으면 사람들은 관심이 없어서 모이지를 않고. 감전되지 않는 법을 나름대로 깨달은 것 같다” 고 말했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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