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 대통령, 25년 만에 국빈 방한

동아닷컴입력 2017-10-17 16:58수정 2017-10-17 17:0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7일 서울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백악관과 청와대가 16일 공동 발표했습니다.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 내외가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초청에 따라, 11월 초 한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외국 국가 원수로는 최초의 방한입니다.


양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한미 동맹 강화,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 공조, 동북아 평화와 안정 구축, 양국 간 실질 협력 및 글로벌 협력 심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할 예정인데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국회에서 북한 핵 문제와 관련한 연설을 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볼만한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