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 '21세기 폭스' 인수

동아닷컴입력 2017-12-15 15:55수정 2017-12-15 15:57
디즈니가 21세기 폭스를 인수함에 따라 어벤저스와 엑스맨을 한 작품에서 볼 수도 있게 됐습니다.

지난 14일 월트디즈니는 "루퍼트 머독 소유의 21세기 폭스 핵심 사업을 524억 달러(약 57조 1000억 원)에 매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는데요.

디즈니는 21세기 폭스가 가진 부채 137억 달러(한화 약 14조 9193억 원)도 함께 넘겨받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인수 총액은 자그마치 661억 달러(71조 9829억 원)에 달하게 됐습니다.

이번 빅딜로 인해 두 회사가 보유한 캐릭터 판권 또한 큰 변화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특히 어벤저스 캐릭터들을 보유한 디즈니가 21세기 폭스의 엑스맨 전 시리즈에 대한 판권을 넘겨받으면서 초대형 히어로 콜라보레이션 작품이 탄생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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