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드레스로 물들인 '블랙 글로브'

동아닷컴입력 2018-01-09 15:33수정 2018-01-09 15:34
지난 7일(현지시각) 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검은색드레스로 뒤덮였습니다.

수상 후보자 명단에 오른 배우와 감독 등 주요 참석자 대부분이 지난해 미국 영화계를 뒤흔든 성폭력 피해 고발 운동'미투(#MeToo·나도 당했다)'캠페인을 지지한다는 뜻으로 검은색드레스와 정장을 입고 레드카펫에 선 것입니다.


흑인 여성 최초로 세실 B 데밀상(공로상)을 수상한 오프라 윈프리는 "당신의 진실을 밝히라. 그것은 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여성을 격려했으며 정부와 남성들에 맞서 여성의 투쟁을 담은 마틴 맥도나 감독의'쓰리 빌보드'가 4관왕을 차지하였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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