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뒤덮은 '흰 장미' 물결, 팝스타도 미투 연대

동아닷컴입력 2018-01-31 09:37수정 2018-01-31 09:38
28일 밤(현지 시간) 제60회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출연자들이 성폭력에 대항하는 타임스 업(Time‘s Up·시간이 다 됐다)의 상징인 '하얀 장미’를 옷깃에 달고 등장했습니다.

또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이 깜짝 등장해 트럼프 백악관의 내막을 파헤친 '화염과 분노'에서 발췌한 구절을 유명 음악인들과 함께 낭독하며 트럼프를 풍자했습니다.

한편 수상 결과에서는 브루노 마스에게 트로피 6개가 돌아가면서 보수적이었던 그래미가 이번에도 힙합에 인색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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