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주택’, 사회적 주택 공급

동아닷컴입력 2018-06-11 17:11수정 2018-06-11 17:14

사회적 기업이나 협동조합 등이 대학생과 청년에게 시세의 반값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임 '사회적 주택'이 서울과 경기도 등지에 101호 공급된다.

사회적 주택은 사회적 기업이나 비영리법인,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주체에 임대주택 운영을 위탁해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서울에 공급되는 물량은 강북구 번동 10호, 노원구 당고개역 인근 12호, 상계동 9호, 도봉구 창동 10호, 동대문구 제기동 8호, 은평구 신사동 9호, 구로구 개봉동 10호 등 68호다.


사회적 주택의 입주자는 졸업 후 2년 이내 취업 준비생을 포함한 대학생과 만 19~39세 이하 청년으로, 대학생은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 합계 기준, 청년은 본인의 월평균 소득을 기준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약 350만 원)여야 한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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