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특설무대에서 열린 대학생들의 빈티지 패션쇼

등록 2018.10.29.
지난 27일(토) 저녁 서울시설공단의 주최로 청계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한양여자대학교와 함께하는 서울시공단 청계천 패션쇼’를 열였다. 깊어가는 가을밤 정취 속에서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열린 이번 패션쇼에는 도심 속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는 야외 패션쇼로 오가는 서울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높였다.
이번에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개최 된 패션쇼에는 ‘Moment to be One'이라는 큰 테마 아래, 한양여자대학교 니트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이 6개의 기성 브랜드인 「Super things you need now」, 「얼킨」,「포라리」, 「이즈 퍼플」, 「곽현주 컬렉션」,「마리벨르」와의 콜레보레이션으로 제작한 작품들이 발표됐다.보스 Studio@donga.com

지난 27일(토) 저녁 서울시설공단의 주최로 청계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한양여자대학교와 함께하는 서울시공단 청계천 패션쇼’를 열였다. 깊어가는 가을밤 정취 속에서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열린 이번 패션쇼에는 도심 속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는 야외 패션쇼로 오가는 서울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높였다.
이번에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개최 된 패션쇼에는 ‘Moment to be One'이라는 큰 테마 아래, 한양여자대학교 니트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이 6개의 기성 브랜드인 「Super things you need now」, 「얼킨」,「포라리」, 「이즈 퍼플」, 「곽현주 컬렉션」,「마리벨르」와의 콜레보레이션으로 제작한 작품들이 발표됐다.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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