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고 밀치고…14개월 아이 학대한 아이돌보미

등록 2019.04.03.
금천구의 한 맞벌이 부부의 호소에 국민들이 함께 분노하고 있다. 부부는 여성가족부 아이돌봄 서비스에서 파견된 돌보미 김모 씨가 14개월 아기를 학대했다며 가해자 처벌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금천구의 한 맞벌이 부부의 호소에 국민들이 함께 분노하고 있다. 부부는 여성가족부 아이돌봄 서비스에서 파견된 돌보미 김모 씨가 14개월 아기를 학대했다며 가해자 처벌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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