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미란다 커가 사랑한 '노니'...과대광고 이어 금속성 이물질 검출

등록 2019.05.02.
식약처는 5월 1일 국내에서 판매되는 '노니' 가공 제품 22개에서 이물질이 기준치 이상 나왔다고 밝혔다. 기준치를 초과한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모두 회수 조치하는 한편 문제가 된 제품 목록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식약처는 5월 1일 국내에서 판매되는 '노니' 가공 제품 22개에서 이물질이 기준치 이상 나왔다고 밝혔다. 기준치를 초과한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모두 회수 조치하는 한편 문제가 된 제품 목록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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