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취미-이시언] 간만에 레고 좀 해봤습니다!

등록 2017.04.21.
“우와! 이게 인터뷰라고요?”

배우 이시언의 레고 사랑은 이미 방송을 통해 여러 번 보여졌습니다.

홍대의 한 레고카페에서 만난 그는 맘껏 레고를 만들어도 된다는 취재진의 말에 아이같이 좋아했습니다.
“와~ 여길 왜 진작 몰랐을까?”

어떤 레고 시리즈를 조립할지 꼼꼼히, 신중하게 고르며 아이같이 좋아했습니다.

그 동안 갖고 싶었지만 갖지 못했던 시리즈들을 보며 신기해하고 부러워했습니다.

우주비행선과 우주정거장을 고른 그는 “레고는 함께 해야 제맛이죠”라며 취재진과 스텝들을 한자리에 모았는데요. 어느새 레고카페 사장님까지 한 테이블에 앉아 레고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조금씩 완성된 모습이 드러나자 점점 손이 빨라졌습니다.

“이야~ 이걸 왜 진작 안샀을까?”

감탄과 아쉬움이 섞인 한마디였습니다. 한참을 완성된 모습을 보며 감탄, 또 감탄을 했죠.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레고를 재밌게 했어요~ 이런 자리를 만들어서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저는 한 두어 개 더 만들고 가야겠네요”

이시언씨! 앞으로 레고부자 되시려면 TV에서 자주 봐야겠어요~



기획=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제작=동아닷컴 이지형 PD lee2858@donga.com
동아닷컴 김혜린 인턴

“우와! 이게 인터뷰라고요?”

배우 이시언의 레고 사랑은 이미 방송을 통해 여러 번 보여졌습니다.

홍대의 한 레고카페에서 만난 그는 맘껏 레고를 만들어도 된다는 취재진의 말에 아이같이 좋아했습니다.
“와~ 여길 왜 진작 몰랐을까?”

어떤 레고 시리즈를 조립할지 꼼꼼히, 신중하게 고르며 아이같이 좋아했습니다.

그 동안 갖고 싶었지만 갖지 못했던 시리즈들을 보며 신기해하고 부러워했습니다.

우주비행선과 우주정거장을 고른 그는 “레고는 함께 해야 제맛이죠”라며 취재진과 스텝들을 한자리에 모았는데요. 어느새 레고카페 사장님까지 한 테이블에 앉아 레고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조금씩 완성된 모습이 드러나자 점점 손이 빨라졌습니다.

“이야~ 이걸 왜 진작 안샀을까?”

감탄과 아쉬움이 섞인 한마디였습니다. 한참을 완성된 모습을 보며 감탄, 또 감탄을 했죠.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레고를 재밌게 했어요~ 이런 자리를 만들어서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저는 한 두어 개 더 만들고 가야겠네요”

이시언씨! 앞으로 레고부자 되시려면 TV에서 자주 봐야겠어요~



기획=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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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혜린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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