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케미여왕 박민영, 기대되는 사극 연기

등록 2017.05.29.
케미여왕 박민영이 사극으로 돌아왔습니다.

박민영의 상대배역은 이융역을 맡은 배우 이동건과 이역을 만튼 배우 연우진입니다.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2TV 드라마 '7일의 왕비' 제작발표회.

이날, 박민영은 이동건과 연우진을 사극장인이라 지칭하며 남다른 케미를 예고했습니다.

한편, '7일의 왕비'는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팩션 로맨스 사극입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케미여왕 박민영이 사극으로 돌아왔습니다.

박민영의 상대배역은 이융역을 맡은 배우 이동건과 이역을 만튼 배우 연우진입니다.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2TV 드라마 '7일의 왕비' 제작발표회.

이날, 박민영은 이동건과 연우진을 사극장인이라 지칭하며 남다른 케미를 예고했습니다.

한편, '7일의 왕비'는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팩션 로맨스 사극입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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