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방'에이미, 20일 입국

동아닷컴입력 2017-10-20 10:46수정 2017-10-20 10:47

상습 마약 투약으로 한국에서 강제추방된 방송인 에이미가 약 2년 만에 한시적으로 국내에 입국했습니다. 남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인데요.

미국 국적의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 투약 사실이 적발돼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는 집행유예기간인 2014년 9월에도 졸피뎀 투약 혐의로 벌금 500만 원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후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측은 에이미에게 출국명령 처분을 내렸으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패소한 에이미는 2015년 12월 미국으로 추방됐습니다.


강제추방이 된 자는 가족의 사망이나 친인척 경조사 참석 등 인도적인 차원에서 일시 입국이 허용됩니다. 에이미는 5일간의 체류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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