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요금 정액제 추진

동아닷컴입력 2017-12-12 13:18수정 2017-12-12 13:20

외국인 관광객이 택시요금 바가지를 쓰는 것을 막기 위해 내년부터 인천공항~서울 광화문 등 특정 구간에 대해 택시요금 정액제를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현재 구간 요금제 도입이 유력한 구간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오가는 인천공항~서울 도심 등 구간입니다. 한국에 처음 온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광화문 등지로 장거리를 택시를 타고 이동하면서 택시기사들로부터 수십만 원의 바가지요금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소규모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외국인 그룹과 차량·기사를 온라인 플랫폼에서 중개하는 온·오프라인 연계(O2O) 사업 벤처도 적극 육성할 예정입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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