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싸인 '삼지연 관현악단'… '평창에서 어떤 무대 선보일까?'

동아닷컴입력 2018-01-17 15:08수정 2018-01-17 15:10
평창 동계 올림픽 기간 북한이 140명 규모의 삼지연 관현악단을 파견하기로 15일 남북이 합의했습니다.

삼지연 관현악단은 기존 30명 규모의 '만수대 예술단'을 50여 명으로 늘려 이름을 바꾼 '삼지연 악단'을 보강하여 새로 꾸린 것으로 140명 규모 삼지연 관현악단은 삼지연 악단에 다른 예술단의 대표급 단원들을 포함한 연주가와 독창가 등을 추가로 투입한 일종의 특별 악단으로 추정됩니다.


남측 수석대표인 이우성 실장은“북측이 기본적으로 통일 분위기에 맞고 남북이 잘 아는 민요, 세계 명곡 등으로 구성한다고 했다”라고 말했지만 공연 내용을 두고 정치적 논란이 빚어지지 않도록 남북이 협의를 계속해 가는 게 관건으로 보입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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