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기자회견, 검찰수사는 '정치보복'

동아닷컴입력 2018-01-18 17:48수정 2018-01-18 17:49

이명박 전 대통령은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자신을 둘러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및 다스(DAS) 실소유 의혹 검찰 수사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50)과 김주성 전 국정원 기획조정실장(71)이 의혹 수사의 결정적 진술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다급해진 이 전 대통령은 직접 국민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정치보복’을 주장했지만, 각종 의혹에 관한 명확한 해명은 내놓지 않고 침묵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마치 청와대가 정치보복을 위해 검찰을 움직이는 것처럼 표현한 것은 우리 정부에 대한 모욕이며 사법질서에 대한 부정이고 정치 금도를 벗어나는 일”이라고 단호하게 반박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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