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팀추월 김보름, 인터뷰 논란

동아닷컴입력 2018-02-20 15:25수정 2018-02-20 15:26
김보름-박지우-노선영으로 구성된 여자 팀 추월 한국 대표팀이 19일 8개 팀 중 7위에 머물며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김보름 선수는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팀 추월 연습을 조금 많이 해왔다. 중간에 잘 타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좀 뒤에 저희랑 격차가 벌어지면서 기록이 아쉽게 나온 것 같다"라며 노선영이 뒤처진 것을 패인으로 꼽는 발언을 했습니다.


아쉬운 성적보다 경기 중에도, 경기 후에도조차 대표팀이 교감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서 이에 대한 비판 여론에 이어 김보름과 박지우 선수의 국가대표 자격 박탈과 빙상경기연맹의 엄중 처벌에 대한 국민청원이 20만에 달하고 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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